pedalandsenza / HAND CREAM

'페달'과 '센차'는 피아노 악보의 페달을 밟는 기호와 놓는 기호이다.
센자 기호가 꽃을 닮았다는 데서 탄생했습니다.

페달을 밟음으로써 이야기가 시작되고~ 놓음으로써 끝이 나며~ 꽃을 달고 떨어짐으로써 '다음 세대로의 시작'을 뜻한다.

몬모릴로나이트와 식물 베일이 손을 감싸는 핸드크림.
바르자마자 산뜻한 텍스처로 스마트폰이나 키보드에 지문이 남지 않는다.

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.

Fragrance
"doux / 두"
네롤리의 화려한 향을 강조해 '부드러움'을 표현했다.
신경계 이완 효과가 있는 팔마로사와 어른스러운 상쾌함을 지닌 베르가못으로 마무리해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느낌으로 완성했다.

" pesante / 페산테"
'중후함'을 이미지화한 우디한 향이다.
향나무가 가진 깊고 차분한 품격과 뿌리인 베티버의 야성미를 브랜드화하여 중독성 있게 만들었다.
숲속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어딘지 모르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향입니다.

Size guide
50g

■Guideline for use
1일 3회 사용으로 약 1.4개월 분량
1회 2cm (0.2~0.4g) 사용으로 약125회 분량입니다.